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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보이스트롯 결승진출 10인 확정, 보이스트롯 역대 최고 시청률 13.9% 기록

by 찌아*@ 2020.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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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롯 결승전 출전자 10인 확정, 보이스트롯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13.9%

감동과 눈물의 반전을 보였던 보이스트롯의 준결승전, 결승전 출전자 10인이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이스트록의 인기에 힘입어 시청률도 고공행진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자체 시청률 기록 13.9%를 기록 했다고 합니다. 

 

보이스 트롯 최종 10인, 출처: 보이스트롯

2020년 9월 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시청률 조사 기관) 9월 18일에 방송된 MBN의 최강 예능프로그램인 초대형 200억 프로젝트 '보이스트롯(기획/연출 박태호)이 유료방송가구 기준 전 채널 동시 간대 1위를 기록하여 금요일 최고의 예능임을 입증했다고 합니다. 과연 진출 10인은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보이스트롯 결승 진출 10인의 13.89%라는 시청률 수치는 자최 최고 시청률 이자, MBN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율이라고 합니다. 

 

보이스트롯 결승 진출 10인 시청률 1부는 12.68%였으며, 최고 시청률을 보인 보이스트롯 결승진출 10인 시청률 2부는 13.89%를 기록했습니다.

 

이미지 관리로 뽕끼를 숨기고 살았던 배우, 나만의 뽕끼가 살아있는 DNA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은 가수, 트로트로 역전승을 꿈꾸는 스포츠 스타, 이제는 트로트 스타의 이름을 날리고 싶은 셀럽들까지 출연하는 이 보이스 트롯은,

 

총상금 1억원, 음원 발표, 콘서트 전국 투어 이어지는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감동과 감격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보이스 트롯은 연예인들의 도전으로 신드롬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전 개인 미션이 펼쳐졌습니다.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만큼 보이스 트롯의 결승전을 위한 출연자들의 노력과 준비는 최고조에 달았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혼신의 힘을 담아낸 무대라고 평가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뜨겁게 달군 숨막히는 무대에서 보이스트롯 결승 진출 티켓을 검어쥔 최종 10인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이스트롯 결승 진출 티켓은 듀엣 미션과 개인 미션 점수를 합산해 10인을 가리게 됩니다. 그 결과는 반전과 반전을 보인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무대였다고 합니다. 

 

결과를 숨죽여 지켜보던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은 생존자가 공개될 때마다 탄선을 지르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그럼 10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이스트롯 결승전 최종 10인 확정명단

보이스트롯 결승전 진출 10인중 2위는 '보이스트롯'을 통해 '랩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 슬리피가 그영광을 차지 햇습니다. 이날 슬리피는 총점 2713점을 기록하였고, 개인 무대에서는 소명의 '유쾌, 상쾌, 통쾌'를 특유의 박자감과 시원한 가창력을 뽑내 '트로트로 신동을 발견한 느낌'이라는 극찬을 받으면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에 뽑혔습니다. 

 

 

 

 

보이스트롯 결승전 진출 10인중 3위는 '보이스트롯' 신드롬의 중심에 서있는 '청학동 천재' 김다현 이였습니다. 이날 김다현은 총점을 2701점을 기록하였고, 개인 무대에서는 정의송의'님이여'를 천상의 목소리로 열창을 하여 '최고의 희열을 느낄 수 있는 노래였다' 라는 역대급 극찬을 받으며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에 올라게 되었습니다 .

 

 

 

보이스트롯 결승전 진출 10인중 4위는 '보이스트롯'이 서바이벌 강자인 조문근이 올랐습니다. 이날 조문근은 총점 2678점을 기록하였는데요, 개인 무대에서 김국환의 '타타타'를 전율의 샤우팅으로 불러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타타타'는 정말 유명하고 좋은 노래이지만 이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많이 없다며, 그만큼 쉽지 않은 노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보이스트롯 결승전 진출 10인 중 5위는 '보이스트롯'의 실시간 검색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황민우가 올랐습니다. 이날 황민우는 총점 2677점을 기록해 1점차로 아깝게도 5위를 차지 했는데요, 개인 무대에서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화려한 부채 퍼포먼스로 완성하여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에 뽑혔습니다. 

 

 

 

보이스트롯 결승전 진출 10인 중 6위는 '보이스트롯'의 트로트 프린스 박세욱과, 불사조 추대엽이 2652점으로 공동 6위를 차지 했습니다. 25년차 무명배우에서 막강한 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박세욱은 나훈아의 '대동강편지'를 가슴절절한 보이스로 소화를 했고, 두번의 와일드카드로 준결승전까지 오른 추대엽은 태진아의' 옥경이'를 가슴절절하게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아 완성했습니다. 

 

 

보이스트롯 결승전 진출 10인중 8위는 '보이스트롯'의 트로트 완판남 박상우가 2647점으로 8위를 기록하여 진출하였고, 

 

 

보이스트롯 결승전 진출 10인중 9위는 '보이스트롯'의 꺽기 신공인 박광현이 2638점으로 9위를 기록하여 진출을 확정하였습니다. 

 

 

보이스트롯 결승전 진출 10인 중 10위는 '보이스트롯'의 가요제 대상출신 문희경이 2637점으로 10위를 차지 했습니다. 

 

 

 

대망의 1위, 보이스트롯 결승전 진출 10인 중 1위는 '보이스트롯'의 뽕끼마틴으로 불리는 홍경민이 차치 했습니다. 이날 홍경민은 총점 2790점을 기록해 2위와는 약 80점 가량 차이를 보였습니다. 역시 24년 차 가수의 저력을 과시하며 압도적인 점수로 1위에 등극하게 되었고, 홍경민은 과분한 점수인것 같다며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놀라운 결과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아쉽게 탈락한 참가자들의 진심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김창열은 자신과 듀엣 무대를 함께 한 파트너 김현민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눈물을 흘려 장내늘 숙연하게 하였고, 이에 김현민 역시 눈물로 응답해 현장을 눈물 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보이스트롯 결승전 진출 10인인

홍경민, 슬리피, 김다현, 조문근, 황민우, 박세운, 추대엽, 박상우, 박광현, 문희경 등 최종 생존자 10인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제는 마지막 크라운을 차지할 단 한사람을 가리기 위한 결승 무대만 남았습니다. 톱스타 80명에서 최종 10인까지 오른 막강한 생존자들이 결승 무대에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그리고 누가 우승을 차지 할 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결승전은 추석 연휴 전인 25일 밤 9시 50분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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